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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한창 바쁜 시점에 또 새로운 걸 시작한다.
한 달 전에 시작한 트위터도 글 아홉 개 올리고
방치해 둔 주제에 이 무슨 방정인지.

암튼 시작한다.
네이버, 파란, 다음, 이글루, 블로그인...
이제 그만 방황을 접고 안주해 보잔 말이지.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