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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소

2016년 가을..

조바심이 나를 삼켰다. 나는 뭉뚱그려져 의미없이 구르다 조금씩 작아져 간다. 

현재에 충실하려면 미래에 대한 헛된 기대를 버려야 한다. 형체도 없이 사라지기 전에 나에게 좀 더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간신히 멈춰 섰더니 가을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