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생각
덕분에 숨 쉴 수 있었어요
노란몽
2011. 11. 7. 01:14
한 계절이 가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된다.
내가 기다리던 미래가 아닐지도 모르지만...
이젠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제발 이번에도 헛발질하는 건 아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