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여행 뉴욕 여행기 11 [생략] 노란몽 2010. 7. 14. 00:32 세상이 푸르스름하고 흐릿해. 조금씩 뭉개져서 예뻐. 잊은 줄 알았던 작은 바람 하나가 여기까지 따라와 귀를 간지르는데 뒤도 돌아보지 못하고 눈물이 나와 눈물이 나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노란몽(Old Egg's 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란 여행' Related Articles 뉴욕 여행기 12-2 [자연사박물관 - 박제] 뉴욕 여행기 12-1 [자연사박물관 - 뼈다귀] 뉴욕 여행기 10 [교회 가는 길] 뉴욕 여행기 09-3 [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