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생각 선인장 오누이.. 노란몽 2020. 4. 20. 21:21 주말 내내 지켜봤는데, 얘네 둘 하루 종일 꼼짝 않고 붙어 앉아 창밖만 보고 있더라. 해가 지면 노란 선인장 아빠와 빨간 선인장 엄마가 뚜벅뚜벅 집 앞에 나타날 것 같아 나도 자꾸 창밖을 보게 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노란몽(Old Egg's Dream) '노란 생각' Related Articles 반짝이는 시간 위에 가만히 나를 띄워 놓는다.. POINT.. 나에게 닥친 불행을 팔아 카메라를 샀다.. 돌고 돌아 도착한 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