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생각 한 발짝 떨어져야 비로소 보인다 노란몽 2014. 3. 8. 20:56 그러니까 밑도 끝도 없이 섞여서 허우적대지 말고 가끔 빠져나와 혼자가 되어야 한다.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의 오마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몽(Old Egg's 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란 생각' Related Articles 억새가 바람에 흔들린다. 그래서 세상은 축제란다... 내 안에 너 있다 날 찾을 수 있겠니? 강화도 해질 무렵, 조금 먼 곳을 바라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