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생각 트리몬.. 노란몽 2021. 2. 16. 10:52 역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가는 길에 마주치는 나무괴물.. 늘 표정이 바뀌는데, 오늘은 좀 피곤해 보이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노란몽(Old Egg's Dream) '노란 생각' Related Articles 퇴근길.. 직박구리.. 저기 어디쯤에.. 세상은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