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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뷰

[음식] 이유 없이 속 쓰린 날엔 쌀국수..

헐.. 드디어 찾았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쌀국수집. 신촌 창서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미분당!! 가게는 좁은데 손님이 많아서 40분 줄 서서 기다렸다 먹음. 근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집 앞에 내 맘에 똑 드는 카페와 칼국수집, 쌀국수집을 찾았으니 이제 비빔국수집만 찾으면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