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뷰 [음식] 이유 없이 속 쓰린 날엔 쌀국수.. 노란몽 2015. 9. 30. 23:13 헐.. 드디어 찾았다. 내 입맛에 딱 맞는 쌀국수집. 신촌 창서초등학교 앞쪽에 있는 미분당!! 가게는 좁은데 손님이 많아서 40분 줄 서서 기다렸다 먹음. 근데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 집 앞에 내 맘에 똑 드는 카페와 칼국수집, 쌀국수집을 찾았으니 이제 비빔국수집만 찾으면 완성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노란몽(Old Egg's Drea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노란 리뷰' Related Articles 조선왕조실록.. "오빠, 그거 다 가짜야.." 방전됐을 때 충전하기 좋은 단골 카페... 인생은 욕망이라는 빈 항아리를 채우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