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분히 무르익지 않아, 살아가는 데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생각들 ]
[ 테두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은, 느리고 주관적인 여행기 ]
[ 차고 넘치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감히 추천하고 싶은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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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남편이 우울증에 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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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애쉬 원목 테이블 / 애쉬 원목 암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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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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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페이퍼 블랭크스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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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견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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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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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거 다 가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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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이유 없이 속 쓰린 날엔 쌀국수.. -
방전됐을 때 충전하기 좋은 단골 카페... -
인생은 욕망이라는 빈 항아리를 채우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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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성은 소중하니까.. -
Wenger Nail Clip 580, 스위스의 날카로운 바람이... -
생일 챙겨 먹기엔 쑥스러운 나이이지만 가능하다면... -
비가 오면 생각나는 오꼬노미야끼 -
뭐든 하고 싶으면 해! 아빤 찬성이야... -
헹켈 코털 제거기... 코털이 싫어!